스마트폰을 사용하다 보면 이런 경험, 한 번쯤은 있으실 거예요. 분명 알림이 왔는데, 뭘 누르다가 다른 화면으로 넘어가 버리거나, 잠깐 한눈판 사이에 사라져 버린 알림 말이에요. 예전에는 이런 알림을 다시 확인하기 어려워서 답답함을 느끼셨을지도 몰라요. 하지만 갤럭시 스마트폰에는 이런 불편함을 해소해 줄 기능이 숨어 있답니다. 바로 '알림 기록' 기능인데요, 이를 통해 최근에 왔던 알림들을 다시 살펴볼 수 있어요.
특히, 여러 앱에서 동시다발적으로 알림이 뜰 때, 어떤 내용이었는지 궁금한 경우가 많잖아요? 이때 알림 기록을 확인하면 앱별로 정리된 알림 목록을 볼 수 있어서 더욱 편리하답니다. 덕분에 중요한 정보라도 놓치지 않고 다시 확인할 수 있는 것이죠. 😊
먼저, 별도의 앱 설치 없이 갤럭시 스마트폰 자체 설정만으로 알림 기록을 확인하는 방법을 알아볼게요. 아주 간단하답니다. 스마트폰의 '설정' 메뉴로 들어가신 후, '알림' 항목을 찾아 눌러주세요. 여기서 '고급 설정'으로 들어가면 '알림 기록'이라는 메뉴를 발견하실 수 있을 거예요.
이 '알림 기록' 기능을 켜두시면, 최근에 받았던 알림들을 최대 24시간 동안 보관해 줍니다. 앱별로도 분류되어 있어서 특정 앱의 알림만 따로 모아보고 싶을 때도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어요. 하지만 아쉬운 점은, 이 기본 기능으로는 24시간이 지난 알림은 확인할 수 없다는 점이에요. 만약 더 긴 기간 동안 알림을 보관하고 싶으시다면, 다음 단계로 넘어가셔야 해요!
갤럭시 기본 설정의 24시간 기록이 부족하다고 느끼신다면, '굿락(Good Lock)' 앱의 '노티스타(NotiStar)'를 활용해 보세요! '굿락'은 삼성에서 제공하는 커스터마이징 앱 모음인데, 이 안에 있는 '노티스타'가 알림 관리의 신세계(?)를 열어준답니다. 갤럭시 스토어에서 '굿락'을 검색해서 설치하신 후, 그 안에서 '노티스타'를 찾아 설치해 주시면 돼요.
노티스타를 설치하고 나면, 알림 기록을 훨씬 더 유용하게 관리할 수 있어요. 단순히 24시간이 아니라, 최소 7일부터 최대 1년까지 알림 저장 기간을 직접 설정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이에요! 중요한 알림을 절대 놓치고 싶지 않으신 분들께는 정말 탁월한 선택이 될 수 있답니다.
노티스타 앱을 실행하면, 깔끔하게 정리된 알림 목록을 볼 수 있어요. 앱별로, 시간별로 알림을 필터링할 수도 있고요. 무엇보다 편리한 기능 중 하나는 '잠금화면에서 빠른 진입' 설정인데요, 이 기능을 켜두시면 잠금화면에서 위로 살짝 밀어 올리는 것만으로도 알림 기록을 바로 확인할 수 있답니다! 꽤나 자주 알림을 확인하시는 분이라면 이 기능이 정말 유용할 거예요.
또한, 노티스타 설정에서 '애플리케이션 목록'을 통해 특정 앱의 알림만 저장하도록 설정할 수도 있어요. 예를 들어, 자주 사용하는 쇼핑 앱이나 금융 앱의 알림만 집중적으로 관리하고 싶다면 이 기능을 활용해 보세요. 불필요한 알림은 제외하고 꼭 필요한 알림만 기록으로 남겨두는 거죠!
사용 기간 설정은 '제한 없음'부터 '1년'까지 다양하게 선택 가능하니, 본인의 사용 패턴에 맞춰 최적의 기간을 설정해 두시면 좋겠어요. 혹시 중요한 알림을 실수로 지우더라도, 노티스타 덕분에 언제든지 다시 찾아볼 수 있다는 든든함이 생길 거예요. 이제 더 이상 놓치는 알림 없이 스마트폰을 편하게 사용하시길 바라요!